[행사 소식] 백제 문화 탐방 및 한·일 학생 교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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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6.08.23
조회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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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투어ITC입니다.
지난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나라 지역 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관계자 15명의 3박 4일 방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부여에서 시작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 서울의 전통문화와 최신 트렌드 체험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 떠난 부여 문화 탐방
방한 첫 일정은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시작했습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을 방문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본 뒤, 저녁에는 백제문화단지 야간개장을 관람했습니다.
야간 조명과 어우러진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며 한국에서의 첫날을 특별하게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소산성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접했던 백제의 역사를 실제 유적과 공간에서 다시 만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대전으로 이동해 지역을 대표하는 성심당을 둘러보고, 엑스포타워와 스타벅스를 방문하며 지역의 또 다른 매력도 경험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또래 학생들이 만난 교류의 시간
셋째 날에는 서울로 이동해 이번 방한 일정의 주요 프로그램인 창덕여자고등학교 교류회에 참여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학생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알아가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에서 벗어나 또래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교류회 이후에는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하고, 서울의 대표적인 트렌드 명소인 성수동과 명동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직접 서울의 다양한 분위기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복을 입고 만난 서울의 전통문화
마지막 날에는 경복궁에서 한복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직접 한복을 입고 고궁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했습니다.
이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쇼핑을 즐긴 뒤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하며 3박 4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의 백제 역사문화 탐방부터 한일 학생 교류, 서울의 전통문화와 최신 트렌드 체험까지 서로 다른 한국의 매력을 하나의 일정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보고 체험하는 문화 탐방과 또래 학생 간의 교류를 함께 구성해, 참가자들이 한국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투어ITC는 앞으로도 참가자의 연령과 방문 목적, 관심 분야를 고려하여 관광과 교육, 문화교류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맞춤형 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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